중간고사 기간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점이지만 다가오는 여름과 함께

다이어트의 압박으로 인해 가중되는 스트레스는 이만저만 골칫거리가 아닙니다.

성적관리와 더불어 다이어트를 하는방법이 있을까요??

공부하는것이 다이어트 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그리고 당연히 해야하는 공부를 함으로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귀를 쫑긋 기울여야 합니다.

학생들의 본연의 의무인 공부를 열심히해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살짝 나열해 봅니다.

공부는 훌륭한 다이어트 방법!!

 


공부를 하는 순간부터 뇌는 활발한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 때 뇌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는 것 이랍니다.

집중해서 하는 공부의 한시간 소모 칼로리는 90kcal ~ 100kcal 나 된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집중도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수치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공부를 하다 잠시 몸을 푼다는 개념으로 하는 스트레칭 같은 경우 곧은 자세를 유지하게 해주고

스트레칭을 함으로써 또 칼로리 소모를 시켜줍니다.

다이어트는 흔히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힘이 들어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일상생활에서도

손쉽게 조금만 신경쓴다면 할 수 있는 것이 다이어트 입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이 공부하면서 자연스레 얻어지는 다이어트 효과입니다.

뇌의 무게는 일반적으로 전체 무게의 2% 내외라고 합니다.

하지만 총 에너지 20% 흡입한 산소량의 25% 일일칼로리 30% 탄수화물의 65% 등의 많은 영양소를

소모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기관입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공부만 해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라는 결론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직장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인것이 열심히 아이디어를 내는 등 머리쓰는일이 많아진다면 사무실에 앉아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하셔야 할 점으로 너무 앉아서 공부만 하는것보단 몸을 풀어준다는 개념으로 실시하는

스트레칭도 병행을 해주어야만 배가 나오는것을 방지할 수 있고 성적향상과 함께 좋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계시면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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